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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그리고 내달에 열리는 MWC 2019에서는 수많은 신제품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다. 소니는 적어도 5개의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3개는 CES에서 나머지는 MWC가 될 전망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XA3와 XA3울트라는 XA2와 XA2울트라를 대체할 중급기종의 스마트폰이다. 엑스페리아 L3는 가성비폰으로 알려져 있다.

Xperia smartphones 2019

소니 엑스페리아 XA3와 XA3 울트라  

소니는 이미 자사 웹사이트에 신제품 스마트폰의 해상도 등의 세부 내용에 관한  문서를 여럿 올려두었다. 아직은 외부에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네덜란드의  Mobiel Kopen은 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소니 엑스페리아 XA3(모델 번호 I4113 / I4193)은 기존 제품보다 큰 화면의 5.9인치이며 엑스페리아 XA3 울트라(모델 번호 I4213 / I4293)는 6.5인치 화면이다.

이들 제품은 1920×1080 풀HD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는 2019년 판매되는 신형 스마트폰이 여전히 16:9 비율의 기존 해상도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최근 다른 제조사들은 중급기에서도 18:9의 비율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엑스페리아 XA3와 XA3 울트라는 안드로이드 9.0파이 최신 버전이 아니라 여전히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출시된다.

참고로 지난해 발표된 소니 엑스페리아 XA2의 모델 번호는 H4113,  XA2 울트라는 H4213이다. 모델 번호의 앞 알파벳은 순서대로 계속되며 지난해 ‘H’에 이어 올해는 ‘I’가 사용되었다.

Sony CES 2019

소니 엑스페리아  L3, CES 2019 공개

가성비폰 L2 (모델 번호 H4311/H4331)을 잇는 엑스페리아 L3(모델 번호 I4312 / I4332)도 CES에서 공개된다. 이 스마트폰은 5.7인치 대화면이지만 해상도는 상대적으로 HD+급으로 낮다. XA3가 중급기답게 풀 HD를 지원하는데 반해 L3는 18:9의 화면 비율이지만 해상도는 훨씬 낮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차이점은 L3는 안드로이드 8.1 오레오가 탑재된다는 점으로 이는 XA3보다 오히려 더 최신의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다.

이 3종류의 소니 스마트폰은 지난해 XA2가 공개되었던 것처럼 CES 2019가 시작되면 바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7일 소니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여는데, 이 이벤트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translated by Daniel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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