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콘텐츠 표시

삼성은 이미 스마트 의류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IFA 2015에서 삼성물산  패션사업부는 자체 스마트 의류 브랜드 ‘The HumanFit’과 함께 스마트 남성 슈트를 선보였다. 또 올해 초 스마트 트레이닝 슈트로 불리는 ‘Samsung SmartSuit’를 소개하면서, 동계 올림픽 네덜란드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에 사용되기도 했다.

Samsung Smart Running Shoes

지금까지 삼성은 스마트 슈즈를 출시한 적이 없다. 하지만 2년 전 MWC 2016에서 아이오핏(Iofit) 스마트 슈즈를 출시한다고 밝혔었다.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아이오핏은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된 신발이다. 아이오핏 슈즈는 삼성 크리에이티브랩의 자회사 스타트업 ‘솔트벤처(Salt Venture)’가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킥스타터 클라우드 펀딩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됐다.

새로 취득한 특허는 삼성이 조만간 스마트 슈즈를 선보일 것을 짐작하게 한다.

Smart Shoes

삼성 스마트 러닝 슈즈

2018년 8월 삼성물산은 특허청(KIPO)에 2개의 디자인 특허를 신청했다. 이 특허는 지난해 12월 27일 출원되었고, 발뒤축에 센서가 부착된 형태의 러닝 슈즈 렌더링 이미지도 여러 종 공개되었다.

특허를 취득한 삼성의 스마트 슈즈는 가죽과 합성 소재로 만들어졌다. 모델 A는 신발 뒤축의 탭을 잡아당겨 켜고 끌 수 있는 형태이다. 모델 B도 스마트  센서가 뒤쪽에 있으며 뒷꿈치의 플라스틱 뚜껑을 여닫으면 스마트 기능이 동작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 특허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모델 A모델 B.

(translated by Daniel Kwak)

Advertentie